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재혼 후 달라진 일상과 진심 어린 애정을 전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이상민은 신혼의 설렘이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자신을 '아내 바라기 새신랑'이라 소개한 이상민은 등장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다가오는 첫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기대감과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아내에 대해 이상민은 "첫인상이 배우 김희선을 떠올리게 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애정이 담긴 표현으로 궁금증을 더했다.
이상민은 현재 2세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도 언급했다. 아내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이후 생활 습관을 크게 바꿨다고 밝힌 이상민은 음주를 줄이고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생활이 나를 더 책임감 있게 만들었다"라는 뉘앙스로 변화된 삶을 전했다.
또한 미래 가족에 대한 소박한 바람도 털어놨다. 이상민은 "나는 유모차를 밀고, 아내는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로망"이라며 웃음을 보였고,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이상민은 아내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거듭 표현했다. 이상민은 "아내는 내 인생의 해결사이자 나를 바꿔준 유일한 사람"이라는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했다.
한편 이상민은 최근 개인 소속사를 설립하고 아이돌 제작에 도전하는 등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