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류현경이 출연했다. 류현경은 곽튜브 부부와 제주도 여행을 함께하던 중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결혼할 생각은 있다. 예전부터 계속 있었다"라고 밝혔다.
류현경은 특히 과거 방송 이후 불거졌던 오해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류현경은 과거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출연 당시 "엄마가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라는 이야기를 헀다. 이것이 기사로 확대 해석되며 '결혼 반대' 이미지로 굳어졌다고 류현경은 설명했다. 이어 "그 이야기가 사실처럼 퍼지면서 혼삿길이 막힌 느낌이었다"라며 웃픈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류현경은 "실제로는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하지 않고 응원해주신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류현경은 자신의 이상형도 솔직하게 밝혔다. 류현경은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삶을 꾸려가는 독립적인 사람이 좋다"라는 가치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지금 시점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괜찮을까 고민이 되기도 한다"라는 조심스러운 속내도 덧붙였다.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인 류현경은 1996년 데뷔했다. 류현경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등에서 활약한 배우 박성훈과 2016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022년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