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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CLIP] '프로젝트 헤일메리' 한국 굿즈가 뭐길래…해외팬 '난리'

롯데시네마, '프로젝트 헤일메리' 키링 굿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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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니픽처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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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니픽처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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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니픽처스코리아

최근 극장가에서는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를 활용해 관객을 끌어모으는 추세다. 현재 상영작 중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굿즈가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7일 소니 픽쳐스 공식 SNS 계정에는 "마침내! 극장에 상륙한 로키.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고 로키 키링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1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 속 로키를 쏙 닮은 키링을 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중학교 교사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태양이 힘을 잃어가는 지구와 인류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우주로 보내진 뒤 뜻밖의 생명체인 외계인과 조우하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은 앞서 마션, 아르테미스 등 SF 소설을 집필한 앤디 위어의 원작 소설부터 인기를 끌며 개봉에 앞서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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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니픽처스코리아

앞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투명 PET 포스터 굿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3주 차 주말 극장 증정 이벤트의 일환인 해당 포스터에는 영화 속 주인공인 로키와 그레이스의 뒷모습이 담겼다. 투명 포스터는 푸른 하늘, 활짝 핀 벚꽃, 한강 노을 등 아름다운 지구의 풍경을 로키와 그레이스가 함께 감상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이를 활용한 여러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더욱 화제가 됐다.

이러한 형태의 굿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식을 접한 세계 각지에서는 "한국까지 헤엄쳐서 가면 되나요", "일본에는 왜 이런 굿즈가 없는 거지", "한국인들 부럽다", "브라질은 왜 못 만드냐", "한국 일 잘하네" 등의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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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시네마 애플리케이션

인기에 힘입어 로키 키링을 증정하는 굿즈패키지 광음시네마 상영회 역시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현재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해당 상영 회차는 268석 모두 판매 완료된 상태다.

이처럼 과거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수준에 그쳤던 영화 굿즈 산업이 점점 다양하게 발전하는 모양새다. 작품 IP를 활용한 창의적인 굿즈가 죽어가는 극장가를 되살릴 수 있을 지에 기대감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