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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수상한 눈빛 포착…'리버스' 4월 17일 공개 (+영상)

의문의 사고, 감춰진 진실

웨이브, 리버스, 서지혜, 고수, 드라마
사진: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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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이브

배우 고수와 서지혜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9일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는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의 공개 일정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버스는 재벌가 별장에서 발생한 의문의 폭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묘진(서지혜 분)이 사라진 기억을 되찾는 과정에서 약혼자 준호(고수 분)를 둘러싼 의심스러운 정황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22년 공개된 동명의 오디오 무비를 원작으로 하며 '기억 상실'이라는 설정을 확장해 8부작 드라마로 재구성됐다. 서지혜와 고수를 필두로 김재경, 임원희, 이현경, 최무성, 심형탁 등 내공 있는 배우들이 합류해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제목인 리버스가 암시하는 반전 서사다. "지워진 기억, 뒤집힌 진실, 모두를 의심하라"라는 문구가 담긴 메인 포스터 속 서지혜와 고수의 대조적인 표정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사고 이후의 상황이 더욱 구체적으로 묘사됐다.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라는 묘진의 물음에 준호가 "기억 나? 우리 약혼했어"라고 답하는 장면은 묘한 위압감을 더한다. 극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드러나는 준호의 본색과 기억의 조각을 맞추며 진실에 다가가는 묘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충격적인 반전을 예고한 리버스는 오는 17일 웨이브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유튜브 '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