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결혼 11주년을 맞아 영화 같은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9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주년 그리고 훌쩍 커버린 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남편 김무열과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있다. 블랙 턱시도를 갖춰 입은 김무열 또한 듬직한 모습으로 윤승아의 곁을 지키며 마치 신혼 시절로 돌아간 듯한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현실판 닉과 주디의 정석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가 놀랍다", "워너비 부부의 정석" 등 부러움 섞인 찬사를 보냈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한 윤승아와 김무열은 결혼 8년 만인 2023년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