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인 배우 고아라의 손에서 반짝이는 반지가 포착됐다.
9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를 취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일본 거리와 지하철 등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지하철 티켓을 이마에 얹거나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은 고아라의 오른손 약지에 끼워진 반지에 주목했다. 메탈릭한 하트 디자인의 반지가 주로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에 착용된 모습이 포착됐지만, 식당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는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것. 팬들은 "반지가 자꾸 눈에 밟힌다",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혹시 연애 중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 1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계약을 종료하며 현재는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