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최근 코미디언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 경기도 광주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지석진, 이상엽, 전소민, 이미주가 여행을 떠나며 다채로운 웃음을 만들었다.
이동 중 차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결혼과 2세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지석진이 멤버들에게 아침 식사 여부를 묻자 이상엽은 "아내가 호박죽을 해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지석진은 "아기를 낳으면 정말 예쁠 것 같다"라며 2세 계획을 물었다. 이상엽은 "딸이 좋다"라고 답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화제는 전소민에게로 향했다. 지석진이 "결혼하면 아들 하나, 딸 하나 낳을 생각이냐"라고 묻자 잠시 고민하던 전소민은 "저는 틀렸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전소민은 "그냥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대를 끊을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갑작스러운 발언에 주변이 놀라움을 보이자 전소민은 현실적인 이유도 덧붙였다. 전소민은 "나이가 41살인데 언제 낳아서 언제 키우냐"라며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다만 미래의 배우자와의 의견 차이에 대해서는 "잘 협의해야 할 것 같다"라고 여지를 남겼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가운데, 전소민의 담담하면서도 현실적인 고백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