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가 내달 새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5월29일 2번째 정규 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2024년 발매한 '아마겟돈'(Armageddon) 이후 약 2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신보에는 총 10곡이 수록됐으며, 에스파 특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음악적 성장이 담겼다.
데뷔 초부터 '쇠 맛'이라는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자랑한 에스파는 지난해 발표한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와 미니 6집 '리치맨'(Rich Man)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며 그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에 이번 앨범 '레모네이드'에서는 어떤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함께 공개된 인트로 영상을 접한 팬들은 "나 광야로 걸어가", "에스파스러워서 좋다", "농축 우라늄 같은 레모네이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20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