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22일 워터밤 주최 측은 카리나가 오는 7월25일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이하 워터밤)에 그린팀(GREEN TEAM) 아티스트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현장을 뒤흔든 데 이어, 2년 연속 출격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카리나는 지난 워터밤 무대에서 압도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당시 공연 영상과 사진들은 글로벌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행사 이후에도 오랫동안 화제를 모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워터밤 특유의 대규모 워터 연출과 카리나의 무대 장악력이 만나 또 한 번 레전드 장면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워터밤은 케이팝, 힙합, EDM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름 음악 페스티벌이다.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물총 싸움을 즐기는 독특한 콘셉트로 매년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샤이니 태민, 박재범, 선미, 이영지, 라이즈, 몬스타엑스 셔누, 몬스타엑스 형원, 그레이, 로꼬, 우주소녀 다영, 비비, 키스오브라이프 등 여러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