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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소진, 1인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 도전…남편과 함께

'신이랑' 김경남 합류…실력파 배우 18명 총출동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김경남, 류경수, 박소진, 손우현, 이동하, 정원영, 최석진
사진: 걸스데이 소진 인스타그램, 브러쉬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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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러쉬씨어터

18명의 실력파 배우들이 단 한 번, 예측 불가능한 1인극 무대에 오른다.

21일 공연 제작사 브러쉬씨어터는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의 두 번째 시즌 개막 소식과 함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은 현대 연극의 틀을 과감히 깨는 파격적인 형식의 작품이다. 연출자도 사전 연습 과정도 전혀 없다. 무대에 오르는 배우는 공연 당일 관객들 앞에서 밀봉된 대본을 처음으로 전달받으며 오직 본인의 순발력과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만으로 극을 빚어내야 한다.

무엇보다 매체와 공연계를 넘나드는 대세 배우들의 합류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을 비롯해 그의 남편인 배우 이동하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열연 중인 김경남, 미지의 서울 등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류경수 등 18명의 배우가 각 회차를 책임지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18인의 배우들이 아무런 준비 없이 무대 위에서 마주할 날것의 감정과 이를 통해 완성될 18색의 무대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배우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단 한 번의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은 오는 5월27일부터 6월7일까지 두 번째 시즌으로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