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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문우진, 이희준 아역으로 눈도장…"연기 살벌해"

'17세' 문우진, 아역계의 희망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이희준, 박해수, 문우진, 드라마
사진: ENA '허수아비',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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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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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H엔터테인먼트

배우 문우진(17)이 이희준의 아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문우진은 냉철한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어린 시절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는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를 맺으며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극 중 차시영은 뛰어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을 겸비한 인물로 어린 시절부터 강태주(박해수 분)와 지독한 악연으로 얽혀 그를 넘어서는 것을 평생의 목표로 삼아온 입체적인 캐릭터다.

특히 1회에서는 과거 학교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였던 두 사람이 훗날 형사와 검사로 재회해 벌이는 날 선 대립이 그려져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아역 연기가 살벌하다", "연기 좀 살살해 달라", "아역계의 희망이다" 등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허수아비는 전작인 클라이맥스의 최고 시청률을 단숨에 뛰어넘으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회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1%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입증했다. 

한편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