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와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인기 소감을 전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김선호가 참여한 4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영국 헤리티지 퍼퓸 하우스 앳킨슨 1799와 함께 작업됐으며, 부드럽고 달콤한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김선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김선호는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몸짓으로 각기 다른 향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선호는 "돌아보면 매 순간 여행을 한 느낌"이라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마지막 촬영 날 눈물이 살짝 고였을 정도로 끝내기 아쉬웠던 작품이다. 기대하고 설레발을 치면 잘 안 되는 징크스도 깼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통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연극 비밀통로: INTERVAL로 무대에 서고 있는 김선호는 쉬지 않고 연기할 수 있게 만드는 동력에 대해 묻자 "연기를 할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다. 동시에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건 별개라는 점을 자주 생각한다. 연기를 잘 하기 위한 노력이 인간 김선호가 넘어지지 않고 잘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힘"이라고 답했다.
한편 김선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4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