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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감동의 여정 마침표→따뜻한 위로

믿고 보는 김수로 작품

뮤지컬, 은하철도의밤, 주민진, 박정원, 윤승우, 안지환, 박좌헌, 정지우, 힐링, 위로, 김수로
사진: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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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SNS

겨울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뮤지컬이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이별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막을 올린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은 지난 15일을 끝으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은하철도의 밤은 미야자와 겐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21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작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년 조반니가 친구 캄파넬라와 함께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 은하수를 여행하는 여정을 통해 빛나는 우정과 삶의 의미를 그린다.

특히 5년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유로는 단순한 우정 이야기를 넘어 사회적 약자와 부성애라는 주제를 담아내며 깊은 여운과 메시지를 전했기 때문이다. 또한 극 중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소품과 무대를 비추는 조명 연출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마치 등장인물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감각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주저앉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함을 알려주는 극이다", "공연이 주는 메시지도 좋고 무대도 너무 아름답다", "따뜻하고 힐링되다가도 눈물이 난다", "동화 같은 이야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공연의 끝을 아쉬워했다.

이처럼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을 남긴 은하철도의 밤은 관객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또 하나의 아름다운 여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