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배우로 알려져 있는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가 핑계고 100회 특집을 책임진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뜬뜬은 공지 콘텐츠 '계원통신문'을 통해 세 배우가 오는 3월14일 공개될 핑계고 100회 특집에 동반 출연한다고 밝혔다.
뜬뜬 측은 "핑계고의 본질은 결국 토크다"라며 "100회를 맞아 대한민국에서 말 많은 배우로 손꼽히는 세 사람과 함께한다. 특집답게 100분 동안 쉬지 않고 떠들 예정"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세 배우의 조합 자체도 화제성을 더한다. 김남길과 주지훈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하며, 주지훈과 윤경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게다가 윤경호는 지난해 핑계고 출연 후 신인상을 받으며 뜬뜬과 인연을 이어왔다.
세 게스트 모두 입만 열면 콘텐츠가 된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수다 스킬이 강력한 인물들인 만큼 팬들은 "각자 100분이 아니고?", "녹화 얼마나 했을지 진짜 궁금하다", 촬영 끝나고 퇴근은 했을까" 등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핑계고 100회 특집을 꾸밀 '투머치토커' 삼대장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