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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박진희, 창백한 표정→수술실 들어간 이유는

살리기 위한 혈투

박진희, 붉은진주, 김단희, 수술, 충격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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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배우 박진희가 출연하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3회에서는 김명희(박진희 분)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김단희(박진희 분)가 절박한 사투를 벌인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다.

앞서 김명희에게 아픈 쌍둥이 동생 김단희가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이야기의 흥미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단희는 수술 끝에 건강을 되찾고 언니의 집을 찾았으나, 명희가 쓰러져 발견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음에도 명희는 사망 판정을 받았고, 기적적으로 뱃속에 있던 아이가 살아 있음이 알려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큰 파장을 예고했다.

특히 "사망 판정을 받은 김명희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직접 수술실로 뛰어드는 김단희의 모습이 그려진다."는 예고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간호사인 김단희가 직접 수술에 나서게 된 이유와 함께, 그녀의 서늘한 눈빛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수술을 집도한 백준기(남성진 분) 의사가 전한 예상치 못한 사실이 김단희의 결단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또한 수술실에 나란히 누워있는 두 명의 산모는 예측 불허의 상황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명희와 나란히 누워 있는 산모의 정체와 이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출산하게 된 배경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붉은 진주는 이날 오후 7시50분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