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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 향한 '초밀착 벽치기'

'심쿵'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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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배우 조이현과 추영우의 신들린 케미(케미스트리)가 예고돼 시청자들에 이목이 집중됐다.

 

5일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의 관계 변화를 담은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박성아와 배견우의 변화무쌍한 관계성과 미묘한 눈빛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박성아의 저돌적인 벽치기에 놀란 배견우의 모습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견우와 선녀'는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와 그녀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의 이야기를 통해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개성만큼이나 사연도 각양각색인 K-귀신들의 에피소드는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조이현과 추영우는 '학교 2021' 후 3년 만에 재회하며 조이현은 "많이 성장한 모습으로 추영우 배우와 다시 만나게 돼 좋은 자극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추영우도 "조이현 배우와 성장한 채로 한 번 더 호흡을 맞추게 돼 반갑고 신기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이들이 보여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견우와 선녀'는 오는 23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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