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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쇼핑맘'

유튜브 채널 '쇼핑맘'이 여행이나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첫 번째로 소개된 제품은 피부에 광택을 더하는 '휴대용 앰플'이다. 이 제품은 푸석함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며, 사용 후 하루 종일 피부에 은은한 광을 유지할 수 있다.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해 파우치 필수템으로 꼽힌다. 특히 모델링 팩에 섞어 사용하면 수분 팩 10번의 효과를 낸다고 설명됐다.

두 번째로 소개된 제품은 '삐아 컨실러'다. 내장된 스파츌라(화장품을 덜거나 펴 바를 때 사용하는 도구)로 양 조절이 간편하며, 잡티뿐 아니라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기 좋다. 바쁜 아침에는 에센스 선크림과 섞어 베이스처럼 활용한 후, 쿠션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컨실러 파운데이션처럼 연출할 수 있다. 사용 후 깨끗이 닫아 보관하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세 번째로 소개된 제품은 두 가지 색상이 하나로 구성된 '톤업 크림'이다. 촉촉하게 밀착되며 들뜸 없이 발리고, 칙칙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준다. 손으로 가볍게 펴 바르면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어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휴대성이 좋아 외출 시 가방에 하나만 챙겨도 충분하다.

이번 영상에 소개된 제품들은 모두 편리한 사용감과 위생적인 포장으로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해 뷰티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