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침대 위 포근한 일상…사랑스러운 매력
이불 밖은 위험해..!
사진: AOA 지민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났으니까 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포근한 패턴의 파자마를 입고 침대에 누워 편안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그의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도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불 밖은 위험하긴 해", "퇴근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한 지민은 2020년 그룹 탈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