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호정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이하 무빙2)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호정은 '무빙2'에 출연한다.
앞서 이호정은 무빙 시즌1에서 전 국정원 블랙요원 나주 홍성화(김국희 분)의 딸 양세은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양세은은 투시 능력을 지닌 초능력자로 극 중 대외적으로는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주의 장례식장에 깜짝 등장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호정은 이번 새 시즌에서도 초능력자 2세 양세은 역을 맡아 새로운 세대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설경구, 염정아, 노윤서를 비롯해 새로운 봉석이 역으로 원규빈이 거론되며 캐스팅 라인업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호정의 합류 소식이 더해져 최종 라인업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무빙2'는 올여름 크랭크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