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GOT7)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3년 만에 새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박진영은 오는 13일 2번째 미니 앨범 '세드 앤 던'(Said & Done)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박진영이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온 감정과 기억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그려냈다.
앨범명 '세드 앤 던'은 모든 언어와 이야기가 지나간 뒤에도 결국 남는 것은 사랑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신보는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서블 팝, 재지한 브라스 기반의 R&B, 몽환적인 드림팝 등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세드 앤 던'은 각기 다른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밴드 데이식스(DAY6)의 원필이 참여한 '열일곱',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함께한 '외사랑', 프로듀서 구름과의 작업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교감이 돋보인다.
한편 지난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한 박진영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