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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남' 최다니엘, '유미3'서 인생캐 경신…"너무 잘해서 짜증"

'하이킥' 매너남 지웠다…최다니엘의 재발견

티빙,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 최다니엘, 김고은, 유미, 순록, 주호
사진: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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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배우 최다니엘이 극 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유미의 세포들3) 6회에서는 주호(최다니엘 분)와 순록(김재원 분)이 주먹다짐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호는 유미(김고은 분)와 화해하겠다며 와인을 가져왔다. 하지만 주호가 평소 꼬시고 싶은 여자가 있을 때마다 빈티지 와인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순록이 분노하면서 싸움이 불거졌다. 유미를 지키기 위해 나선 순록과 영문을 모르는 주호가 한바탕 크게 부딪혔고 결국 주변 사람들의 만류로 두 사람의 싸움은 간신히 일단락됐다.

해당 회차가 공개된 후 누리꾼은 "연기를 너무 얄밉게 잘해서 짜증 났다",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같다", "진상 연기는 최고다", "하이킥 매너남 어디갔냐"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최다니엘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 출연하는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