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배우 활동을 앞두고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만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현 소속사가 재계약 논의 상황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24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여러 매체에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이라며 "당사와 멤버들은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바로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정연과 최근 미팅을 진행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연이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정연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오랜 기간 몸담고 있는 소속사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공승연 외에도 진구, 변우석, 이채민, 이유미, 김시아 등이 소속돼 있다.
정연은 지난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배우 데뷔도 앞두고 있다. 그룹 활동을 넘어 연기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행보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정연의 바로엔터테인먼트 미팅 소식은 트와이스 재계약 논의 시점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다만 양측 모두 전속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선을 그은 만큼, 향후 공식 발표에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