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이 새 드라마에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고민을 안겼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공식 X를 통해 극 중 서인국의 스타일링을 두고 '깐 머리(올린 머리)'와 '덮은 머리(내린 머리)' 중 선호하는 쪽을 고르는 투표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서인국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의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그는 회사에서는 이마를 드러낸 '깐 머리'와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냉철하고 차가운 아우라를 풍기지만 일상에서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덮은 머리'로 훈훈하고 부드러운 반전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도 차가 확실한 두 스타일링을 접한 누리꾼은 "하나만 선택하기 어렵다", "둘 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고민이다" 등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현재 해당 투표는 '덮은 머리'가 더 많은 표를 얻으며 드라마 외적인 요소로도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인국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 시청 가능하다. 또한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