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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락 않됬지"…엔하이픈 제이크, 화끈한 맞춤법 실수로 화제

엔하이픈 제이크, "열락 않됬지" 맞춤법 실수→팬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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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제이크 [사진: 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제이크의 맞춤법 실수가 화제다.

지난 23일 제이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오후 그는 "이제 한국 도착했다"며 "열락 않됬지? 미안해. 비행기에서 진짜 기절했다"고 메시지를 보내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연락 안 됐지?'라는 문장을 '열락 않됬지'라고 쓰며 파격적인 맞춤법을 선보인 것이다. 

이에 팬들은 "화끈하게 틀려버리니까 오히려 기개가 느껴지네", "밈인 줄 알았다", "어릴 때부터 외국 살았으면 그럴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이크는 한국과 호주 이중국적자로,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부터 호주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에도 어설픈 한국어 실력으로 팬들의 귀여움을 산 바 있다.

한편 제이크가 속한 엔하이픈은 오는 8월21일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