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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전지현→지창욱 보자!…개봉 당일 '여기서' 맞손

전지현·구교환·지창욱, 개봉 주말 무대인사 진행

영화, 군체, 무대인사, 연상호, 개봉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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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개봉일과 개봉 첫 주말에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관객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예고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속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내용을 다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얼굴, 계시록, 부산행, 지옥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전지현과 처음으로 협업한 영화라는 점에서 제작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개봉일인 5월21일과 개봉주 주말인 23일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주요 출연진들이 무대인사에 총출동할 예정이다. 군체 팀은 2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찾아 첫 상영을 함께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23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들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진심 어린 팬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영화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이 같은 소식에 영화 팬들은 "드디어 2주 남았다", "비켜라 K-좀비 나가신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