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규(66)가 때아닌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는 '국민 절반이 당뇨?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받은 이경규가 파헤친 혈당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채널 당뇨스쿨 운영 중인 이혜민 원장이 출연해 당뇨의 위험성과 혈당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심근경색 증상을 겪었던 이경규는 스텐트 시술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당뇨와의 전쟁이 이미 시작됐다. 삶의 질이 없다. 먹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라고 먹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 이경규는 과거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당화혈색소가 최고 6.8까지 나왔는데 곡기를 끊고 관리해 5.8까지 내려갔다. 십몇 년 전에는 혈관 하나가 막혀 스텐트 시술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혈당 스파이크 때문에 혈전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발음이 어눌해졌고 표정이 달라 보인다"며 이경규의 뇌 질환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이와 함께 건강 상태가 우려된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관련해 이경규 측은 "요즘 체력이 떨어지기도 했고 촬영 당시 컨디션 문제였던 것"이라며 "현재 괜찮은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