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이 한국 귀화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에는 조나단과 동생 파트리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조나단은 현재 국적에 대한 질문에 "아직은 콩고민주공화국"이라면서도 "한국 귀화 시험을 모두 끝냈다. 준비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지금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나단은 귀화 시험의 난이도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조나단은 "한국에서 오래 살았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막상 보면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 싶은 내용이 많다"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발급받는 서류와 관련된 질문이 출제된다며, 실생활 지식까지 요구되는 시험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어 능력 시험 역시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나단은 "문제를 풀다 보면 시험장 뒤에서 욕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어렵다"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나단은 "지금처럼 감사한 일을 오래 이어가고 싶다"라며 "방송 활동을 더 열심히 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조나단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한국에 정착했다. 조나단은 KBS 인간극장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특유의 밝은 매력과 입담으로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