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 배우 5인을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9일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올해 축제를 빛낼 본선 심사위원단 및 명예 심사위원 라인업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명예 심사위원은 배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 총 5명이다.
올해 영화제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각 전문 분야의 심사에 직접 참여해 단편영화 고유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먼저 정해인은 사회적 관점을 다룬 단편들이 모인 '고양이를 부탁해' 섹션에서 동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심사한다. 최수영은 멜로·로맨스 장르를 다루는 '질투는 나의 힘' 섹션의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조정석은 코미디 장르의 '품행제로' 섹션에서 특유의 위트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어 심은경은 공포·판타지 장르의 '기담' 섹션을 이민호는 액션·스릴러 중심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을 맡아 심사를 펼친다.
한국 영화의 미래를 짊어질 새로운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제2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다.
한편 영화제는 오는 6월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