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로 화제의 중심에 선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4일 아는 형님 측은 이달 방송 예정인 걸그룹 특집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백지헌,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과 베니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은 1.5세대부터 5세대까지 걸그룹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활동 시기와 무대 문화가 다른 선후배 걸그룹 멤버들이 모여 세대별 경험담과 팀 활동 비하인드, 최근 근황을 솔직하게 나눌 예정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랜 활동을 통해 쌓아 온 무대 경험과 전성기 시절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프로미스나인은 탄탄한 팀워크와 활동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신예 라인에서는 리센느와 베이비돈크라이가 출격한다. 특히 최근 유튜브 콘텐츠와 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의 출연에 관심이 쏠린다.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그룹으로, 최근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이의 거제 사투리와 미나미의 일본 갸루 콘셉트가 결합된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특히 두 사람이 대화 중 만들어낸 '거제 야호' 밈은 중독성 있는 표현으로 확산됐고, 이는 리센느의 거제시 홍보대사 위촉으로까지 이어졌다. 유튜브 채널은 많은 구독자를 모으며 리센느의 인지도 상승을 이끌었고, 이와 함께 리센느의 곡 '러브 어택'(LOVE ATTACK)도 발매 후 뒤늦게 음원 차트에 재진입하며 역주행 흐름을 만들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4인조 그룹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 데뷔 소회와 5세대 걸그룹으로서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걸그룹 세대별 토크가 중심이 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선배들의 '라떼 토크'와 후배들의 요즘 문화가 맞물리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로 다른 시대를 지나온 걸그룹 멤버들이 음악과 무대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어떤 공감대를 나눌지 기대가 모인다.
이들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 걸그룹 특집은 오는 6월 중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