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가수 강다니엘이 휴가를 맞아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SNS에 "이빨 만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 속 강다니엘은 군모와 군복을 착용한 채 반려묘를 품에 안고 있다. 강다니엘은 고양이의 턱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반려묘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과 특유의 눈웃음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다니엘의 군복에 부착된 패치도 눈길을 끌었다. 강다니엘의 군복에는 '특급전사', '조교', '군종' 패치가 달려 있다. 특급전사는 기초체력, 사격, 전투기술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장병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조교로 복무 중인 강다니엘이 군 생활에서도 성실하게 임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팬들은 "보고 싶었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여전히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다니엘의 근황을 반겼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조교로 복무 중이다. 강다니엘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