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연기 재개' 위너 강승윤, 4년 만에 안방 복귀하나…주말극 물망

'학교 다녀왔습니다' 이정은, 강승윤과 모자 호흡

강승윤, 위너, 학교 다녀왔습니다, 주말드라마, 이정은
강승윤 [사진: 강승윤 인스타그램]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강승윤은 내년 방영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정은이 연기하는 윤옥희의 아들 역할로 출연을 제안받았다.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오지랖 넓은 엄마가 뒤늦게 대학에 입학하며 인생 2막을 다시 설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은 외에도 유준상, 최수영, 전성우 등이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강승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KBS 측은 현재 출연 여부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강승윤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2011년 연기를 시작했으며 위너로 데뷔 후에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는 2022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 - 팬티의 계절이다. 이로써 그는 KBS 단막극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강승윤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