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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확 달라진 코르티스 뉴스…사과→차트 인 '극과 극'

코르티스, 美 빌보드 200 7주 연속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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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사진: 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가 최근 귀국 과정에서 발생한 공항 지연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4일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그린그린'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4위에 올랐다. 이는 7주 연속 차트인으로, 최근 5년 내 데뷔한 케이팝 보이그룹 중 단일 앨범 최장 기록이다.

특히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글로벌 200 65위, 글로벌(미국 제외) 35위로 9주 연속 진입했으며 국내 음원 차트인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에서도 장기 집권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흥행 소식에 앞서 코르티스는 하루 전 사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코르티스가 파리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는 항공편의 탑승 시간을 지키지 못해 항공기의 이륙이 지연됐다는 글이 확산됐고 이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탑승이 늦어졌다"며 "이로 인해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신 승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일반 승객의 동선을 막고 브릿지에서 환복했다는 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