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이 데뷔 20년 만에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29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에 따르면 탑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탑 프리-스튜디오 2026'(T.O.P PRE-STUDIO 2026)을 개최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특히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으로 시선을 끌어모은 탑이 이번 투어에서 어떤 무대로 팬들을 만날지 궁금증을 더한다.
탑은 오는 7월9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일본 공식 팬 커뮤니티 TOPSX 회원을 대상으로 약 1만명 규모의 전석 무료 초청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번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한층 넓혀갈 전망이다.
한편 '탑 프리-스튜디오 2026'의 공연 일정과 지역, 티켓 오픈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