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과 박병은이 무개념 주차 빌런을 향한 통쾌한 참교육으로 첫 공조를 시작한다.
29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각종 비리를 파헤치는 생활 밀착형 휴먼물이다. 지성은 전설의 미수금 회수율 100%, 미수금 0%를 자랑하는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박병은은 외모와 재력, 화려한 언변까지 갖춘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 이충원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스틸에는 박해강과 이충원이 아파트 단지를 뒤집어 놓은 주차 빌런을 응징한 뒤 의미심장한 악수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박해강은 스포츠카로 주차장 입구를 막고 행패를 부리는 주차 빌런의 차량을 자신의 차로 밀어내는 과감한 행동을 펼친 데 이어 멱살을 잡으려는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어 주차 빌런의 소란이 계속되자 이충원이 등장해 몇 마디 말만으로 상황을 정리한다. 주민들의 통쾌한 환호 속에 처음 마주한 박해강과 이충원이 악수를 나누면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지성과 박병은의 소름 돋는 연기 시너지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아파트는 오는 7월11일 오후 10시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