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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 연기도 잘해"…'닥터 섬보이' 김윤우, 시청자 홀린 '사랑둥이'

김윤우, 연하남의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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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우 [사진: ENA '닥터 섬보이']

배우 김윤우가 드라마 속 메인 커플 못지않은 화제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이재욱, 신예은의 호흡에 이어 이수경(29)과 김윤우(25)가 선보이는 풋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김윤우는 밝고 애교 넘치는 성격으로 섬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편동도의 아이돌이자 사람을 사상체질로 구분하며 자신만만해하는 MZ 한의사 용주천 역을 맡았다. 같은 병원 간호사 엄정선(이수경 분)과 아슬아슬한 썸을 이어가며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용주천은 마침내 연인으로 발전해 서로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돼주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방송 이후 누리꾼은 "완전 사랑둥이 그 자체다", "표정 연기가 진짜 다채롭다", "서브 커플 보는 맛에 이 드라마 본다", "귀여운데 연기까지 잘한다" 등 김윤우를 향해 호평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으로 데뷔한 김윤우는 이후 MBC 드라마 연인에서 량음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대중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사극과 현대극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김윤우의 활약이 돋보이는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