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준이 최애 차우민을 보기 위해 취업까지 감행한 '성덕'의 남다른 직장 생활을 예고했다.
29일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측은 '성덕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남다름(김혜준 분)의 꿈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담았다. 남다름은 이찬(차우민 분)이 무대에 등장하자 "사랑해요, D.N.X"를 외치며 팬심을 드러낸다.
극 중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의 열혈 팬으로 최애 멤버 이찬을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이찬이 설립한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한다. 이어 "최애 보러 콘서트 가? 난 최애 보러 출근한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배경은 회사로 전환된다. 응원봉 대신 사원증을 목에 건 모습으로 "오늘부터 최애의 사원이 된 남다름입니다"라고 소개한다. 회사 곳곳에는 D.N.X의 음악이 흐르고 이찬의 포스터가 가득하여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저가 공개되자 누리꾼은 "최악의 선택 아니냐", "덕업일치다", "김혜준표 신입사원 기대된다", "너무 귀여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아이돌을 만나기 위해 직장인이 돼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3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