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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때아닌 '뱃살 논란'에 본인 등판 "왜 날씬해야 프로인가"

걸스데이 혜리, '뱃살 논란'에도 당당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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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뜬금없는 뱃살 논란에 대해 직격을 날렸다.

혜리는 최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스 스튜디오 인 서울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혜리는 워싱이 들어간 슬림핏 원피스를 착용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혜리의 아랫배가 볼록하다"는 반응으로 황당한 뱃살 논란을 제기했다.

이후 혜리는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나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말했다.

또 혜리는 같은날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Night Version"이라는 글과 함께 팬미팅 비하인드가 담긴 여러 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뱃살 논란을 잠재웠다.

팬들은 "이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다", "몸매 지적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 "프로의 기준이 꼭 마른 몸일 필요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혜리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가수와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