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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논란 정면 돌파?…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나선다

변우석, 팬미팅으로 '아시아 팬심' 정조준

변우석, 팬미팅, 유재석 캠프, 21세기 대군부인, 나 혼자만 레벨업, 활동
사진: 바로엔터테인먼트
변우석, 팬미팅, 유재석 캠프, 21세기 대군부인, 나 혼자만 레벨업, 활동
사진: 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변우석이 2년 만에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에 나선다.

지난 9일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변우석의 두 번째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6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2024년 진행된 '서머 레터'(Summer Letter)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이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변우석은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차례로 방문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책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 속에 자리한 변우석의 모습과 함께 '더 시크릿 라이브러리'(The Secret Library)라는 타이틀이 담겼다. 여기에 '비밀 도서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더해져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투어는 변우석이 팬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 활동을 통해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무대와 토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변우석은 최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러나 작품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고, 변우석은 아이유 등과 함께 관련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 변우석은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현재는 새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는 변우석이 이번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어떤 특별한 추억을 만들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