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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연루' 지나, 데뷔 16주년 기념 "지니 사랑해"

지나, 데뷔 16주년 자축…복귀 움직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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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사진: 지나 인스타그램]

가수 지나가 데뷔 16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5일 지나는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캐나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 속 지나는 "데뷔한 지 16년이 됐다"라며 "지니(팬덤 이름)가 계속 응원해 줘서 고맙다. 사랑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지나는 다시 음악 작업에 나선 근황을 꾸준히 전하며 가요계 복귀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작업 중인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최근에는 팬 투표 결과를 반영해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를 새롭게 리메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나는 2010년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미국 원정 성매매 사건에 연루되면서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오랜 공백 속에서도 팬들과 간간이 소통을 이어온 지나는 최근 음악 작업과 대표곡 리메이크 소식을 연이어 전하고 있다. 데뷔 16주년을 계기로 지나가 다시 가요계 활동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