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겸 배우 유노윤호가 데뷔 23년 만에 여는 첫 솔로 콘서트 준비 과정과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오랜 시간 꿈꿔온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유노윤호는 군 복무 시절부터 솔로 무대의 방향과 구성을 구상해 왔다며, 공연에 담긴 자신만의 철학과 준비 과정을 소개한다.
특별한 스토리텔링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인 꼬마 유노윤호도 무대에 함께한다. 유노윤호는 자신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연습에 임하는 어린 출연자를 보며 오히려 자극을 받았다고 밝혀 기대를 더한다.
오는 20일 발매되는 첫 싱글 타이틀곡 '타임스 티킨'(Time’s Tickin') 무대도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곡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자신의 포부와 에너지가 담겼으며, 유노윤호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또한 2021년 발표한 '땡큐'(Thank U)가 최근 레슨 밈과 주식송으로 재조명된 이야기도 꺼낸다. 해당 곡은 역주행 이후 감상자 수가 56배 증가하며 다시 큰 관심을 받았다.
유노윤호는 예상하지 못한 인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함께 자신이 '레슨 삼촌'으로 불리게 된 배경을 밝힌다. 이어 출연진을 위한 맞춤형 '레슨 송'을 즉석에서 선보이며 웃음을 더한다.
연기자로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장 과정도 돌아본다. 유노윤호는 과거 연기력 혹평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목포 건달 벌구를 연기하며 호평받았다. 유노윤호는 전라도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약 2주 동안 집중적으로 훈련했고, 이후 감독에게 인정을 받았던 순간을 떠올린다.
방송은 이날 오후 10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