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내 스트리밍 성과를 통해 독보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25일 일본레코드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는 지난 5월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해당 부문에서 총 6개의 플래티넘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과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는 2억회 이상 재생되어 더블 플래티넘 인증의 영예를 얻었으며, '피어리스'(FEARLESS), '언포기븐'(UNFORGIVEN),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그리고 '크레이지'가 각 1억회를 돌파하며 플래티넘 인증 대열에 합류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스트리밍 수에 따라 5000만회 이상은 골드, 1억회 이상은 플래티넘, 2억회 이상은 더블 플래티넘, 5억회 이상은 다이아몬드 인증을 부여한다.
'크레이지'는 EDM 기반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 곡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2주 연속 차트인하며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내달 11~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어-'(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개최하고 투어 일정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