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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하윤경과 비즈니스로 뭉쳤다…"연기 차력쇼"

지성·하윤경, 가짜 가족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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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배우 지성의 연기 차력쇼가 시작됐다.

13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2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과 강하리(하윤경 분)이 가짜 가족으로 뭉쳐 단체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철저히 비즈니스로 뭉친 이들은 마치 실제 명문가 패밀리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해강은 전직 보스로서의 묵직함 위에 샤프한 면모를 더해 대형의 중심을 잡고 있고, 강하리는 단정한 투피스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아내 포스를 풍기며 완벽한 부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빨간 베레모와 서스펜더를 매치한 도마뱀(김원해 분)은 패셔니스타 할아버지로 합류하고 김경남(정순원 분)은 온화한 표정으로 듬직한 큰동생 역할을 맡았다. 이어 큰둥이(김규원 분)는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반전의 막내미를 더했고 박해강과 강하리 가운데 김경북(김한결 븐)은 양 볼을 예쁘게 잡고 앙증맞은 윙크를 보냈다.

드라마는 방송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 "대본 보는 눈이 좋은 것 같다", "드라마의 연기 구멍이 없다", "지성 나오는 드라마는 무조건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일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또한 넷플릭스와 티빙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