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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도 전인데…'캣츠아이 후배' 세인트 새틴, 멤버 렉시 '탈퇴'

'세인트 새틴' 렉시, 그룹 떠난다…"상호 합의하에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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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새틴 [사진: 세인트 새틴 위버스]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가 공동 제작하는 새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의 멤버가 탈퇴한다.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는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렉시(Lexie)는 그룹의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한 끝에, 양측은 상호 합의 하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렉시는 세인트 새틴의 멤버 및 하이브-게펜레코드 소속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또한 소속사는 "앞으로도 세인트 새틴의 활동과 데뷔를 향한 여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당사 역시 그룹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렉시를 비롯한 에밀리(Emily), 사마라(Samara)는 그룹 캣츠아이를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이다. 앞서 선발된 이들과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마지막 멤버로 뽑힌 사쿠라(Sakura)가 합류하며 네 멤버는 올해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