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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언내추럴' 리메이크판 출연 검토…"캐릭터와 찰떡"

소녀시대 윤아, 이진욱과의 케미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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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사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배우 이진욱이 일본 드라마 언내추럴의 한국 리메이크판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이진욱이 언내추럴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진욱은 극중 주인공의 동료 법의관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내추럴은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이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가는 미스터리 의학극으로 2018년 일본 TBS에서 방영된 이후 큰 인기를 끌었다. 탄탄한 완성도와 흡인력 있는 전개로 일본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주연을 맡아 눈부신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여주인공으로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원작에서는 일본 톱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해당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캐릭터 너무 잘 어울린다", "이진욱이 잘하는 연기다", "역할이랑 찰떡이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와 네오스토리는 지난 2022년 일본 TBS 방송국과 언내추럴 한국판 제작을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로 인해 두 배우의 호흡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