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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양념통→멀티 그릇…자취생활 돕는 생활 꿀템 5가지

효율성이 극대화

사진: 유튜브 '소개팁'

 

자취생을 위한 주방 치트키 다섯 가지를 리뷰 유튜브 채널 '소개팁'에서 소개했다. 

첫 번째는 '오뚜기 고소후 간편양념'이다. 고춧가루와 소금, 후추가 하나의 통에 합쳐진 제품이다. 자취방에서는 공간이 협소한 만큼 양념통 여러 개를 놓기 쉽지 않은데, 이 제품은 한 번에 여러 양념을 구비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더불어 캠핑용으로도 뛰어난 활용성을 자랑한다.

 

두 번째는 '탐사 뽑아쓰는 일회용 세제 수세미'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세제가 묻은 수세미로 세제를 따로 묻힐 필요가 없다.

세 번째는 '테팔 에센셜 2IN1 주방 뒤집개'와 '테팔 에센셜 2IN1 주방 볶음스푼'이다. 독특한 뒤집개와 볶음 스푼으로 뒤집개에는 이빨이 달려 음식을 뒤집거나 썰 수 있다. 스푼의 경우 끝 부분이 모서리로 되어 있어 양념이나 국물을 남김없이 긁어낼 수 있다.

 

네 번째로 '인글로우 젓가락 거치 손잡이 달린 소스 앞접시'다. 수저받침이 있는 앞접시로 식사 시 숟가락이나 젓가락이 바닥에 닿는 것을 막아준다. 뿐만 아니라 수저 거치 부분을 손잡이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마지막은 '탐사 멀티핸들 5종 세트'다. 손잡이 탈부착이 가능한 프라이팬으로 손잡이를 제거하면 그릇처럼 사용할 수 있다. 프라이팬으로 사용하려면 다시 손잡이를 부착하면 끝이다.

 

'소개팁'이 언급한 다섯 제품은 공간 절약과 다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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