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사진: 유튜브 '쓸모집'

리뷰 유튜브 채널 '쓸모집'에서 주방에서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줄 아이템 여러 가지가 언급됐다.

첫 번째는 '스테나 퓨어304 플스텐 에어프라이어'다. 디자인, 용량, 성능, 위생, 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최대 22L 용량으로 피자 두 판을 한번에 구울 수 있다. 오븐, 구이, 토스트, 로티세리 등 총 13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를 편하게 만들 수 있다. 제품 내부의 작은 나사 하나까지 모두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져 환경호르몬 걱정을 덜어준다. 위아래 열선과 회전팬이 음식이 골고루 익도록 돕는다.

두 번째는 '실리만 인덕션 이지웨이 메탈 아이스크림 냄비 6종 세트'다. 깊은 냄비와 얕은 냄비, 그릴까지 세트로 구성된 제품은 사용 후 보관이 편리하게 디자인돼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과 색감 모두 준수해 요리한 채로 식탁에 올려도 군더더기가 없다.

마지막은 스테인리스 일체형의 '글로벌 나이프'다. 칼날과 손잡이 사이에 이물질 끼임이 없어 위생적이다. 육류, 채소, 생선 등을 섬세하게 자르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쓸모집'이 소개한 세 가지 아이템 모두 각기 다른 실용성으로 무장했다. 필요에 따라 제품을 사용한다면 더 나은 주방생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