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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은하루'

유튜브 채널 '은하루'가 올리브영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뷰티 제품 5종을 소개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제품은 '힌스 로 글로우 젤 틴트 로로즈'다. 이 제품은 독보적인 뉴트럴 컬러로 착색이 자연스럽게 남는 것이 특징이며 올리브영에서는 17000원, 지그재그에서는 115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소개된 제품은 그룹 에스파의 지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퍼셀247 초유 포어 디펜스 앰플 미스트'다. 피부에 수분감이 오래 유지돼 메이크업 전후로 사용하기 좋으며 올리브영 판매가는 31000원, 지그재그에서는 23100원이다.

세 번째로 소개된 제품은 '토코보 블러 피니쉬 선 쿠션'으로 파우더처럼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특히 지성 피부에 적합해 인기가 높으며 올리브영에서는 24000원, 지그재그에서는 16800원에 판매된다. 제품은 지성이 심한 피부도 장시간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네 번째로 소개된 제품은 복숭아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루미르 라이트 온 아이즈 섀도우 팔레트'다. 발색력이 뛰어나 호평받고 있으며 올리브영 판매가는 28480원, 지그재그에서는 20300원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제품은 '잇츠스킨 시크릿 솔루션 웨딩 드레스 퓨어 크림'이다. 올리브영에서는 1개 12000원, 지그재그에서는 2개를 1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영상은 다섯 제품 모두 성능과 가성비를 갖췄으며 특히 올리브영보다 지그재그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