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만삭에도 환한 미소로 '애마' 홍보 열일
아름다운 D라인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작품 홍보에 나섰다.
19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날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이하늬는 환한 미소와 함께 밝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려한 패턴이 더해진 의상을 착용해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방효린과의 다정한 투샷도 공개됐다.
이를 본 누리꾼은 "예정일이 임박했는데도 열정을 보여 대단하다", "순산하시길 바라며 작품도 기대된다" 등의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18일 둘째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으로 '애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