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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데이식스 영케이, 남다른 '밴드맨' 비주얼

흑발에 가죽은 인정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밴드 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Young K)가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27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영케이와 함께한 9월호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화보 속 영케이는 가죽 재킷을 걸치고 기타를 든 채 우수에 찬 눈빛을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남다른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첫 시계가 해밀턴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영케이는 "대학교 동기가 처음 취업하고 시계를 선물해 줬는데, 바로 제 첫 시계예요. 해밀턴 재즈 마스터. 아무래도 제가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해서 밥을 많이 샀거든요. 시계 받은 지는 꽤 오래됐는데, 브레이슬릿 길이를 최근에서야 맞췄어요. 한참 열심히 차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영케이의 화보 및 인터뷰 전체는 아레나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데이식스는 오는 9월5일 정규 4집 '더 데케이드'(The DECAD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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