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이주빈, 러블리 매력 발산…극강의 '동안 비주얼'

7시간 전

미르 천사의 '현생' 모습

사진: 이주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빈(35)이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침대에 앉아 도넛을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간결한 블랙 드레스는 그의 세련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하이번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러블리 그 자체", "진짜 동안 비주얼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빈은 현재 방영 중인 토일드라마 '트웰브'에서 용을 상징하는 천사 미르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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